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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전문센터 > 진료과 소개 > 비뇨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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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란 남성과 여성의 비뇨기계와 남성의 생식기관의 외과적 질환을 다루는 전문분야입니다. 비뇨기계란 요의 생성, 운반, 배설의 기능을 가진 신장, 요관, 방광 및 요도로 구성되며 남성의 생식기관은 고환, 부고환, 정관, 사정관, 음낭, 음경, 전립선, 정낭 등으로 구성됩니다. 비뇨기과는 비뇨기 종양, 남성의학, 소아비뇨기학, 여성비뇨기학, 배뇨장애, 내비뇨기학 등의 세부분야로 나눠지며 현대 의학의 발달과 함께 매우 빠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G샘병원은 최신형 체외충격파쇄석기, 복강경 시스템, 내시경(방광, 요관, 신장)기구, 직장 초음파기, 요류 역학 검사기, 요실금 치료기, 최신 홀뮴 레이저 등 첨단 장비와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광범위한 근치적 수술에서 비침습적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 보존적 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적용하여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배뇨장애클리닉
남녀노소를 통틀어 모든 연령대에 흔한 질환인 과민성방광과 중년이후 남성에 대부분 발생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다양한 배뇨증상, 요절박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빈뇨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증상), 야간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 요주저, 배뇨곤란 등 다양한 배뇨증상에 대한 상담 및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생활습관교정 및 투약, 수술적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 남성의학 및 갱년기클리닉
50대 이후 고령층에서 남성호르몬 결핍으로 나타나는 성욕저하, 근력감퇴, 기억력감퇴, 심적 상태 저하 등과 발기부전, 조루증 등의 성기능장애,전립선 비대증을 포함한 배뇨장애 까지 포괄적인 진료를 합니다.
· 여성 비뇨기과 클리닉 중년 이후 여성에 흔한 복압성요실금과 과민성방광, 밑이 빠짐을 일컫는 골반장기탈출증, 특히 자궁탈출시 자궁적출을 하지않고 원상복원시키는 수술을 시행하는 한차원 높은 치료를 시행합니다.
· 혈뇨 클리닉 중년 이후 여성에 흔한 복압성요실금과 과민성방광, 밑이 빠짐을 일컫는 골반장기탈출증, 특히 자궁탈출시 자궁적출을 하지않고 원상복원시키는 수술을 시행하는 한차원 높은 치료를 시행합니다.
· 비뇨기종양클리닉 비뇨기계의 암인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등에 대해 조기진단 및 근치적 수술, 복강경을 이용한 최소침습적 수술, 방사선 치료, 종양내과와의 협진을 통한 항암 치료 등 최신 치료를 시행합니다.
· 요로결석클리닉 요로결석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및 빠른 통증조절, 최신 체외충격파쇄석기를 도입하여 시술 시 통증감소 및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이며 또한 쇄석술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최신 레이저를 이용한 요관내시경하 결석 제거술, 방광내시경하 결석 제거술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빠른 요로결석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전립선클리닉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에 대한 선별검사 및 정밀검사를 통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며 특히 최신 레이저를 이용한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통해 부작용 감소 및 재원일수 감소를 생산하여 만족도 높은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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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궁탈출 밑이 빠지는 증상은 골반장기탈출증이라 하며 여성의 골반내에 있어야 할 방광, 자궁, 직장 등의 기관이 질입구 밖까지 튀어나오는 현상을 말하고 출산을 경험한 여성인구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괴로운 질환입니다.
· 여성이 정상적인 인생을 살아가면서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후 골반내의 근육, 근막, 인대 등의 지지조직이 약해지고 노화와 폐경이후 더욱 악화되면서 골반내의 기관들이 주저앉게 되는 것입니다.
· 세월의 흐름으로 인한 골반근육약화를 예방할 수는 없으나 분만 후 또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비교적 젊을 때 골반근육운동을 열심히 하게되면 진행을 늦출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됩니다.
· 비수술적 치료 약물로는 치료할 수 없으며 자궁탈출의 경우 페사리를 이용한 방법이 있으나 기구를 계속 넣고 있어야하고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수술적 치료 현재 많은 병원들이 자궁적출술을 권하고 있는 상황이나 자궁제거를 원치않아 치료를 안하고 있는 분이 매우 많은 실정입니다. 최근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국가에서는 골반내에 인조근막을 삽입하여 탈출증을 막는 수술적 방법으로 주로 치료하며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몇 년 전부터 도입되어 같은 방법으로 수술받은 환자들의 경우 현재까지 아주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여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하반신마취로 무리없이 수술받을 수 있으며 수술후 1-2일후에 퇴원가능합니다. 방광류나 직장류 등 다른 종류의 질탈출증도 같은 방법으로 간단하게 고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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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성요실금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기 때문에 매우 당황스럽고 곤란한 증상을 말합니다. 요실금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올 수 있으며 소아 야뇨증, 남성 전립선비대증, 신경질환 등의 병적 상황에서 발생하나 건강한 상태에서도 흔하게 발생하는데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통계를 보면 전체 성인 여성인구의 40%에 달하며 우리나라에는 약 500만 명의 요실금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그 수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여성의 요실금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최근 치료 의학의 발달로 손쉽게 해방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 주로 임신과 출산, 노화 등의 원인에 의해 방광 및 요도를 지지하고 있는 골반근육이 약화되고 결국은 요도 및 방광경부의 지지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기침, 재채기, 웃음 등의 복압이 가해질 때 요실금이 발생합니다. 또한, 폐경 이후에 여성호르몬 결핍은 요도점막 위축을 유발하고 이는 요도의 폐쇄력 감소로 이어져 요실금이 잘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세균성 방광염, 약물 복용, 중풍이나 치매같은 뇌신경질환 등의 상황에서 방광이 불안정하여 발생하는데 가장 많은 빈도는 방광의 노화로 인한 방광의 수축 및 저장능력 감소와 팽창력 감소 등의 기능저하로 인한 이른바 과민성방광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증상 유형만으로 구별이 가능하며 병원에서 소변검사 및 배뇨일기 등의 간단한 보조검사를 하게 됩니다.
· 복압성 요실금 세월의 흐름으로 인한 골반근육약화를 예방할 수는 없으나 분만 후 또는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골반근육운동으로도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골반근육운동은 스스로 하는 케겔운동과 병원에서 전기자극 및 자기장을 이용해 훈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수술이 필요하게 되며 최근에는 매우 간편하고 성공률이 높은 수술이 보급되어 바로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 절박성 요실금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을 제한해야하며 변비를 교정해야하고 근본적으론 병원에서 치료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방광을 자극할 수 있는 음식 알콜 음료, 초콜렛, 매운 음식, 탄산 음료, 꿀, 설탕, 인공감미류,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 커피, 차, 콘 시럽, 신쥬스나 과일류,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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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은 요로계(신장, 요관, 방광 및 요도)에 발생하는 결석으로 최근 우리나라 비뇨기과 병원의 입원환자 중 25%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이는 요로계에 이물로 작용하거나 폐색을 일으켜 요로 감염을 일으키고 요류 장애를 초래하며 드물게 신부전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환자들은 심한 옆구리 통증과 혈뇨를 호소하여 응급실 또는 외래로 내원하게 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결석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 수분 섭취 감소는 요로결석의 가장 중요한 발병 원인입니다. 수분의 섭취가 감소하면 요석결정이 소변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요석 형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요로결석의 발생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3배 이상 발생 위험성이 높고,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잘 발생한다. 요로결석은 지리적으로 산이 많은 지역, 사막, 열대 지방에서 많이 나타나는데, 이는 음식, 온도, 습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도와 계절은 요로결석 발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소변이 농축되어 요로결석의 생성이 용이해지며 햇볕에 많이 노출될수록 비타민 D의 형성이 증가되어 요로결석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 증가도 요중 칼슘, 수산, 요산의 배설을 증가시켜 요로결석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요로결석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결석의 크기, 위치, 요로 폐색의 정도, 감염 등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다르나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옆구리 통증 요로결석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일반적으로는 진통제로도 없어지지 않는 심한 통증이 한쪽 또는 양쪽 허리에 나타나며, 질 하복부나 고환 쪽으로 통증이 뻗칠수 있습니다. 옆구리 통증은 신장결석이나 방광결석의 경우에는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요관결석의 경우 요의 흐름이 막히면서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맹장염과 비슷한 증상이기 때문에 맹장염으로도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 옆구리 통증 요로결석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일반적으로는 진통제로도 없어지지 않는 심한 통증이 한쪽 또는 양쪽 허리에 나타나며, 질 하복부나 고환 쪽으로 통증이 뻗칠수 있습니다. 옆구리 통증은 신장결석이나 방광결석의 경우에는 잘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요관결석의 경우 요의 흐름이 막히면서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맹장염과 비슷한 증상이기 때문에 맹장염으로도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 혈뇨(피오줌) 소변을 보았을 때 소변이 빨갛게 보이기도 하고 현미경으로만 관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배뇨증상 방광결석, 요도결석은 소변 볼 때 심한 통증과 소변을 자주 보거나 잔뇨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도결석인 경우 심한 통증과 소변을 보지 못해 방광이 꽉 차 응급실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소화기증상 소화가 잘 안 되거나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 고열증상 일반적으로는 열이 나지 않지만 세균감염 시에는 고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로 결석의 치료 방법은 환자마다 다른 증상, 결석의 크기, 요폐 또는 요로 감염의 유무, 요로의 해부학적 이상 유무, 결석의 원인 등에 따라 치료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 우선은 결석의 자연 배출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즉 결석의 크기가 4㎜ 미만이고 하부요관으로 내려가 있는 경우 수분을 다량 섭취하고, 진경제를 투여하면서 줄넘기 등의 운동을 실시하며, 정기적으로 X-선 검사를 받아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요로 감염으로 열이 있거나, 오심, 구토의 증상이 심할 때, 신장이 하나인 사람에게서 요관 폐색이 심한 경우 등에서는 결석 제거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체외 충격파 쇄석술(ESWL), 레이저 광선 등으로 결석을 분해시키는 첨단 방법이 개발되어 결석제거가 실용화되고 있습니다.
· 체외충격파쇄석술(ESWL) 체외충격파쇄석술은 수술 조작 없이 몸 밖에서 충격파를 발사하여 결석을 자게 분쇄하여 자연 배출이 되도록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입원하지 않고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원의 쇄석기는 국내특허를 통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최신 마그네틱 장비로서 우수한 치료율과 효율성이 유수의 병원들을 통해 입증된 장비입니다.
· 홀뮴레이저절석술 본원은 최신 홀뮴레이저를 통해 요관내시경을 이용하여 체외충격파로 쇄석이 어려운 위치에 있는 결석도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녹각석이나 거대 신결석에도 경피적 경로를 통해 레이저 파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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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립선 레이저 클리닉
전립선이란 방광의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을 생산하여 요도를 통해 배출시키는 남성의 생식기관 입니다. 남성이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데, 그 정도가 심해지면 요도를 눌러서 각종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바로 전립선 비대증이라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은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어 없어지며, 소변을 보고 나서도 잔뇨감을 느낍니다. 또한, 자주 소변을 보러 가는 빈뇨, 소변이 갑자기 마려우며 참기 힘든 절박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신장 기능, 성기능 저하 등 합병증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홀뮴레이저
전립선비대의 새로운 수술법 ‘홀렙’ G샘병원“안양 군포지역 최초로” 홀렙(HoLEP) 시술이 가능한 ‘홀뮴 레이저’ 도입하였습니다. HoLEP 시술법은 기존의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이나, 여타 레이저 수술법과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타 수술법은 비대 된 전립선을 요도 안에서 요도 밖으로 제거하는 방식이어서 비대해진 전립선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힘들다. 이에 반에 HoLEP 수술법은 전립선 피막(껍질) 면과 비대해진 전립선 사이를 통째로 분리해 제거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개복하지 않고 요도를 통해 수술하되 비대해진 전립선을 분리하여 제거한다는 특징이 있다. 분리된 전립선 조직은 방광에서 분쇄기를 이용해 작은 조각으로 만들어 몸 밖으로 완전히 제거된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이 심해 전립선 용적이 큰 경우에 효과가 더욱 두드러진다. HoLEP 수술은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에 비해 출혈이 적고 수술 후 소변 줄 유치기간이나 입원기간이 짧아 회복이 빠른 것도 중요한 장점이다. 한 전립선을 태워버리는 여타 레이저 수술법과 달리 몸 밖으로 제거된 전립선 조직을 확보할 수 있어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전립선 암을 찾아내는데도 매우 유리하다. 최근 HoLEP 수술은 전립선 환자들에게 경도도 전립선절제술이나 개복 전립선 수술을 대체하는 획기적인 전립선 수술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 재발 / 출혈 / 통증이 거의 없음
· 적출장비 도입으로 조직검사 가능- 암 조기발견 가능
· 개복술의 효과와 유사하여, 합병증과 후유증이 적음
· 수술 후 회복이 빨라 대부분의 경우 수술 다음날 퇴원 가능하여 입원 기간이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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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소개
의료진 소개
박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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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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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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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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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분야
비뇨기종양, 배뇨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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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現 G샘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 캄보디아 캄퐁참주립병원 비뇨기과 근무(NGO단원 봉사자)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비뇨기과 교수
- 아프가니스탄 바그람한국병원 병원장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교수
- 전주예수병원 비뇨기과 과장
- 연세의료원 비뇨기과 레지던트
- 연세의료원 비뇨기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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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정포장(대통령포장)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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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비뇨기학회
- 배뇨장애학회
- 미국비뇨기과학회
- 국제배뇨장애학회
- 학력
- 고려대학교 의학대학원 박사
- 연세대학교 의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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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토요일은 격주 진료이오니 문의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외래전화번호 031-389-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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