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 “Achieva 3.0T TX”는 MultiTransmit RF를 적용하여 기존의 1.5T나 3.0T MRI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진단의 정확성과 환자의 편의를 향상시킨 장비로써,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방법으로 고해상도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기존 MRI의 문제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신체부위에 따른 각기 다른 MR영상의 명암대비가 균일하지 않거나 개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른 대조도를 최적화 시킬 수 있는 장비로 고품질의 영상을 일관되게 얻을 수 있어 모든 환자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제공합니다.
기존 3.0T MRI보다 40% 검사시간(속도)을 향상시킨 장비로 검사시간이 길어 소아나 노약자는 물론 암환자와 응급환자의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검사시간의 단축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정확한 진단을 신속하게 얻을 수 있는 국내 최신의 MRI 장비입니다.

- X-ray가 발생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합니다.
- CT보다 해상도와 대조도가 뛰어납니다.
- 뇌졸증, 뇌경색, 뇌종양 등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뛰어나 혈관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신체부위에 따른 균일한 영상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 검사시간(속도)을 40% 향상시켜 소아, 노약자, 응급환자, 암환자 등에 신속한 검사를 할 수 있다.